저희 둘이 함께 이 사이트를 만들고 있습니다! 그러다 보니 의견 충돌도 자주 일어나지만, 조금씩 조율하며 준비해 나가고 있어요. 이 사이트를 개설한 이유는, 저희 둘 다 어른이지만 특별히 잘하는 것이 없다고 느껴서였어요. 그래도 언젠가 누군가 한분쯤은 이 사이트를 봐주시지 않을까 살짝 기대하고 있습니다.
2025/03/06
'보이지 않는 까마귀는 더 이상 지저귀지 않는다' 소설 1,2화가 드디어 포스타입에 올라갔습니다. :) 역시 묵혀놨던 소설을 꺼내 읽는 게 제일 재밌는 법이죠.
2025/04/15